여주 세컨하우스 주택단지 설계

집을 넘어 ‘경험’을 짓다. 여주 세컨하우스 단지의 새로운 공식

여주 세컨하우스는 단지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분석과 기획을 통해 ‘건축물’을 파는 시대를 지나, 그안에서 누릴 수 있는 ‘시간과 경험’을 파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. 이는 단순한 집짓기가 아니라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‘쉼’ 과 ‘영감’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설계하고 브랜딩하는 고차원적인 과정의 결과물이다. ‘세컨하우스’는 더 이상 은퇴 후의 전유물이나 막연한 꿈이 아니다. ‘필수적인 쉼’의 공간으으로 거주자의 요구에 맞춰 입지, 디자인, 브랜딩을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‘소유’가 아닌 ‘경험’을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을 제시한 주택단지이다.